[개봉기]이그닉 바이북 14x 2020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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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닉 바이북 14x 2020 한 달 사용후기 (IGN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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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은 단순 개봉후기입니다.

 

 

아버지께 선물로 드린 바이북14x 2020

컴공인만큼 그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보고싶어서 기대를 엄청했따.

 

 

 

나중에 사진도 제대로 찍고, 후기도 더 자세하게 쓸것이지만 지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개봉후기를 작성해보자

 

개봉하면서부터 섬세한 포장에 감동을 먹었다. 쿠션도 빵빵하고, 제품 포장 디자인도 고급스러웠다.

노트북을 처음 봤을 때는 맥북이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메탈바디의 매력이 돋보였다.

 

그리고 라인을 따라서 컷팅해놓은 부분은 반짝거려서 엄청 고급스러웠다.

실제 화면도 눈이아프고, 도트스러운 디스플레이가 아닌 선명하고 깨끗한 디스플레이었다.

 

 

 

 

 

 

터치패드에 지문인식도 있고, 사전예약 혜택으로 키스킨도 저렇게 씌워 놓았다.

14인치에 많은 확장성을 바라지는 못하지만, USB3.0? 3.1? 포트 2개 + 오디오 잭 + C타입 + SD카드 잭 으로 나쁘지 않았다.

 

성능도 처음에는 약간 버벅거리는 것 같았지만, 시간이 약간 지나니깐 웹서핑은 기본적으로 매우 잘되고, 유튜브도 잘 재생이 되었다.

 

이 가격에 이 성능, 디자인, 최신기술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이그닉, 일체형컴퓨터, 모니터 등등 와디즈에서 펀딩할 때부터 찜했었는데, 이제서야 산다...

 

더 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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