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는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해야한다 / 공부 명언 / 내가 공부하는 이유 요약 정리 1번째 내가 공부하는 이유 -사이토 다카시 요약 정리 1편. 공부는 욕심내지 말고 꾸준하게 해야한다. 누가 포기하지 않고 더 멀리가는가의 싸움이기때문이다. 나는 틀릴 수 있다, 나는 모른다라고 인정해야한다. 내가 잘 모른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인정하자. 공부의 기본은 자신의 고정관념을 계속 깨뜨려 나가는 것이다. 나는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은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자. 이만큼만 유지해도 문제 없겠다라는 생각은 퇴보와 위기를 불러일으킨다.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한다. 매일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새로운 과제가 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 때 오히려 더 긴장해라. 자기의 전문영역에만 빠지는 것이 좋은게 아니다. 다양한 종류의 씨앗을 많.. 고퍼우드 K330rce 첫인상(디테일)과 자세한 사진 집에 기타는 많지만. 내 돈 주고 처음 산 기타, 고퍼우드 k330rce를 소개한다. 고퍼우드 k330 스펙은 대략GA바디유광로스티드 스티카 스프루스 상판인디언 로즈우드 측후판탑솔리드 / 컷어웨이 / EQ장착 사진부터 보고 가겠다. 솔직히 말해서 디자인에 반했다.유광도 이렇게 이쁜 유광이 없다..ㅠㅠ픽가드도 진짜 나무라서 이쁘고 잘빠진 바디에... 색깔에..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고퍼우드의 대표명사 사운드필러!k330에는 메이플 사운드필러가 장착되었다 참고로 평소에는 사운드필러를 빼고 치는것이 울림에 좋고,EQ를 사용할 때 사운드필러를 끼는것이 잡음 잡아주는데 좋다.(근데 직접해보니 빼고 끼는것이 매우 귀찮다. 그래서 난 항상 끼고사용한다) 이런 디테일도 너무 맘에 들었다. 특히 픽가드의 촉감, 질감.. 제스파 마시지건 ZP2425 리뷰 구입한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느꼈던 후기 적어놓습니다. 목차 1. 구성품 및 간단한 설명 2. 사용후기 [1] 구성품 및 간단한 설명 구성품은 본체, 헤드, 충전기, 파우치, 설명서 정도가 되겠네요. 케이스는 밖에서 봤을 때는 매우 평범하게 생겼고 열어보면 본체와 헤드들이 있어서 조금 있어보였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뷰하기 앞서 알고가셨음 하는거는 1. 구입가격 109,000원 2. 구매목적 부모님 선물 정도입니다. 처음에는 3만원짜리 사볼까 하다가 리뷰 몇개 찾아보면서 이왕 살거 조금 가격을 높였는데 외관은 처음봐서 어색하고.. 색깔은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조금 가격이 나가는 마사지건같은 경우 여러가지 헤드들이 있는데요. 각 헤드들마다 대충 짐작가는 것도 있겠지만, 마사지 부위가 다르답니다... 군대갑니다 2021.10월 초에 전역 예정 이그닉(IGNIQ) A/S 후기, A/S 받는 방법, 접수 바이북 14x 2020 후기에 이어, 그 사이에 있었던 A/S 후기도 남겨봅니다. 제품명은 이그닉 바이북 14x 2020 에디션. 증상은.. 노트북이 꺼졌음에도 USB 입력이 있으면 다시 켜지는 증상이었습니다. 과연 이그닉의 A/S는 어땠을까요? 저는 먼저 증상을 보여주는 영상과 함께, 증상을 설명한 글을 이그닉(IGNIQ)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했습니다. 카카오톡 검색에 IGNIQ 치시면 나옵니다. 이그닉은 안나와요.. 그때가 주말이어서, 월요일에 바로 답장을 받았는데요. 답장은 이렇습니다. 카톡으로 문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방문수거 주소는 왜 안물어보는지..? 이런 의문이 있어서.. 잘 모르겠는거나 궁금한거는 추.. (IGNIQ)이그닉 바이북 14x 2020 '한 달' 사용, 솔직한 후기 저번에는 간단히 개봉기만 했었는데, 아버지께 선물해드린지 벌 써 한달이 넘었다.아버지의 경험, 그리고 나도 조금씩 써 본 경험을 토대로 사용후기를 적어본다. 1. 외관 ★★★★외관은 주관적이다.나는 깔끔하고, 이쁘다고 생각했고, 아버지께서도 마음에 들어하셨다.하지만 내 친구는.. 보자마자 별로라고 했다.그러니까 여러 종류의 노트북과, 디자인이 있는 것이니. 이거는 자신이 선택하면 된다. 주관적으로 이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적어본다. 첫 번째로, 컷팅 사진에는 잘 표현되지는 않은 것 같지만, 테두리 부분을 컷팅해놓았는데 아주 잘 컷팅해놓아서 반짝반짝 이쁘다. 두 번째,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관 깔끔하다.기능도 좋아야하지 않겠는가? 지금부터는 기능을 살펴보자. 2. 기능 ★★★★기능은 상대적으로 평가했다. 가.. [리뷰] 페이퍼리안, 라이프패드 A5 편지지 노트 리뷰 , PAPERIAN 노트처럼 뜯어쓰는 편지지를 찾다가, PAPERIAN(페이퍼리안)의 라이프패드를 발견했다. A5크기에, 60장을 쓸 수 있다. 요즘 편지지 중 싼거는 울퉁불퉁해서 글씨도 제대로 못쓰겠어서, 재질도 좋고 두껍다는 리뷰를 보고 페이퍼리안 라이프패드를 사봤다. 앞면과 뒷면 사진이다. 색상은 아이보리! 뒷면에는 하드보드? 지가 받쳐주고 있다. 만져보면 미끄러운 재질도 아니고, 까끌까끌한 재질도 아닌, 적당하고 좋은 재질이다. 그리고 확실히 두께가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잉크가 뒤로 번질 일은 없을 듯! 이제 편지 쓸 일 있으면 아낌없이 써야겠다 ㅋㅋ 스타일과 색상 선택이 심플하고 좋다. 리뷰 끝. [후기/사용기] 보노보노 필통 리뷰, 팩트체크 나는 보노보노를 좋아한다. 대형 인형도 있고.. 옛날에 즐겨보기도 했고.. 친한 친구들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생일에 친구가 보노보노 필통을 선물해줬다... 아무리 보노보노를 좋아한다해도, 대학교에서 남자가 보노보노필통을 쓰기에는 쉽지 않았다.. ㅋㅋㅋㅋ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곧 잘 쓰게 되더라. 보노보노 필통을 리뷰해보자! 치명적인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보노보노 필통. 인형인지 필통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 치명적인 귀여움과, 치명적인 단점을 알아보자. 1. 외관 (치명적인 귀여움)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합격. 보노보노답고, 꼬리도 있고, 깨알 포인트로 자크대신 조개가 달려있다. 2. 기능 (치명적인 단점) 팩트1. 수납공간이 적다. 보노보노 머리를 빵빵하게 잘 구현해놓았다.. 하지만 ..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