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이유 - 사이토 다카시
요약정리 7번째
혼다 소이치로(혼다 ceo)는
초등학교 공부가 끝이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지 않았고,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았다.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답을 알 만한 사람을 찾아가 주저없이 묻고 도움을 요청했고, 전문가들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질문을 꺼리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모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겁이 나서 내가 정답으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놔두고 멀리 돌아간다는 것은 좀 우수꽝스럽지 않은가?
좋은 질문(모두가 도움이 되는 질문)
강연을 듣는 동안 질문거리를 간단히 적어두고 중요도를 매긴다. 나중에 중요도 순으로 질문한다.
다른 사람들도 이 질문에 흥미를 느낄지 고려하자.
혼자 공부할 때에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질문은 내용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사고과정이다.
만약 '이 질문을 던져도 될까' 하는 생각에 멈칫하게 된다면 아인슈타인이 남긴 이 말을 잊지 않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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