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취미 공유/독서(일반)

공부 일기와 공부 방학, 공부 슬럼프 극복  / 공부 명언 / 내가 공부하는 이유 요약 정리 8번째


내가 공부하는 이유 - 사이토 다카시
요약정리 8번째


'공부 일기'

공부로 경험한 즐거움을 기록하자.

오늘 공부한 것에 대해 3줄정도로 아주 간단히 적는다.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냈는지, 무엇을 배우고 거기서 어떤 재미를 느꼈는지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좋은점 2가지

첫째, 내가 공부하고 있는 삶을 살고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에 즐거움이 생겨난다.

작은 성과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며 공부하기 싫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이 되어준다.

뿌듯함과 감동, 성장한 자신을 칭찬할 수 있다.



경계없이 세상 모든 것으로부터 배워라.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다.

세상에는 배울 것이 무궁무진하다.
그것을 다시 내 공부와 결합시켰을 때 그 공부는 내 인생을 위한 나만의 공부가 된다.


공부 슬럼프가 올 때 '공부 방학'에 들어가라.
공부 에너지를 채워라.
하지만, 방학 또한 규칙이 있다.

'공부 방학'


1. 어떤 공부든 좋으니 주제를 정하라
무작정 쉬면 '세상 속에서 공부하기'가 아닌 단순한 '휴식'으로 바뀔 수 있다.

여행을 하든 취미 생활을 하든 무언가를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하자.

자유롭게 나만의 주제를 정해서 '이번 방학을 통해 이것을 배웠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한을 정하고 시작하라.
기한 없이 시작했다가는 공부 패턴을 잃고 영영 공부를 그만두게 되는 수가 있다.

미리 기한을 정해서 잘 지키고, 예전처럼 공부하는 삶으로 다시 돌아와서 내 공부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점검해 보아야한다.